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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선)12일 동절기 특별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복지위원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등 읍면별 2명씩 20명으로 구성돼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한돌봄센터 업무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복지위원의 활동사항, 통합사례대상자 사례 보고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규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최근 날이 상당히 추워지면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더욱 힘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을 찾아내고 지원해야 하는데 행정력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여기 계신 복지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사정에도 밝고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좀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신다면 지역의 어려운 분들도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군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내년 2월 말까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한 복지소외계층 파악을 위해 비정형거주자·공과금체납자 등을 집중적인 조사와 더불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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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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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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