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영철,고춘기)는 지난 7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랑의 반찬지원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지원’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한부모, 장애인 가구를 위한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배달까지 하여, 음식을 통해 주변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10월, 11월 2회 반찬지원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3차에서는 혼자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 겨울에 두고 드실 수 있는 파김치와 갓김치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해 소불고기를 준비하였다. 추운 날씨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이들에 걸쳐 협의체 위원 분들 아침 일찍 모여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송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고영철,고춘기)는 “반찬지원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배달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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