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는 지난 12일 오전 복지 상담실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내부사례회의는 맞춤형복지팀장의 주관으로 얼마 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도움을 요청한 3개월 이상 월세를 체납 중인 2가구를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사례관리 사업비로 체납 월세 일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복지사각지대 발굴처리 대상자로 조회된 40여 가구를 방문하여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하고, 가구별 필요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경원 불현동장은“연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주민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동절기 동안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욕구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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