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 소재 ‘높은 뜻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지난 9일 별내권역 소외계층을 위하여 청년부 성도 등 10명이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사랑의 연탄 봉사’를 실시했다
연탄봉사는 매서운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교회에서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 600장을 구입하여 난방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하였다.
또한 청년부 성도들은 물질적 지원만이 아니라 직접 연탄을 전달하면서‘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벅찬 감정을 느끼게 되어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봉사 후 청년부 성도들은“한파를 앞두고 지역 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나눔 활동을 참여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별내희망케어센터 류시혁센터장은 “평소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높은뜻 섬기는교회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성도들의 마음이 담긴 만큼 전달받으신 분을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높은뜻 섬기는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별내희망케어센터와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30가정과 결연을 맺고 분기별 맞춤형 물품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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