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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지난 8일 살처분 관련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대비 대응능력향상과 대응요원의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 오리, 야생조류 등 가금류에서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의 접촉 및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 등의 접촉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 살처분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고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라는 주제로 인체감염 예방수칙과 살처분 참여자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개인보호구(PPE) 탈의법 훈련을 실시하였다.

남양주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하고, 고위험군 및 유증상자의 조치를 위한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젠자), 손소독제, 개인보호구(Level D 세트) 등을 비축하고 있으며 살처분 예비인력과 축산농가 종사자를 위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감염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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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1 1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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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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