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고양시(시장 최성)2017년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축산분뇨 배출사업장 285개소를 점검한 결과, 점검사업장의 10%28개 위반사업장을 적발했다.

 

한강을 비롯해 79개의 크고 작은 하천이 산재해 있는 고양시는 다양한 수질오염 민원이 접수되어 왔다. 이에 시는 2017년 한해 정기점검과 특별점검 등 총 4회의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 과정에서는 시민 환경오염행위 신고 활성화로 5건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됐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방류수 배출허용 기준 초과 하천 내 수질오염 행위 축산분뇨 배출시설 미신고 등이다.

 

시는 점검 외에도 환경오염행위 가이드 홍보물을 제작해 하천주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위반 사업장의 사후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하천 오염행위는 빠른 시간에 엄청난 생태계 파괴로 이뤄질 수 있다며 그 위험성을 전하며 맑은 하천 보전을 위한 시민 관심과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11 11:56: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