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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에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가

작년 2차 시범사업에 연이어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장애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장애인서비스지원위원회(위원장 차용회)를 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심의·의결하여 욕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업하여 MOA협약을 체결하여, 다른 시와 차별화된 맞춤식사업인 발달장애인을 위한발달장애인 힐링농장 체험장애인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사랑의 파랑새 PC사업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주거환경개선사업장애인의 말벗을 지원해주는말 벗 지원사업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기도 했다.


백경현 시장은 “6개월 동안 사업에 도움을 준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오는 2018년에도 예산을 확보하고 민관과 MOA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범사업이 끝난 후에도 특화사업인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단 한명의 소외된 장애인이 없도록 사업에 만전을 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백경현 시장은“2019년 장애등급제가 전면 폐지가 되지만 구리시는 한발 앞서 장애인에게 장애등급 상관없이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대한민국에서 구리시민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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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8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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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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