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김성수) 복지지원과 소속 송산권역 Happy매니저(단장 한창희)와 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석송) 소속 좀도리봉사단(회장 유영준)은 지난 7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141일간 매주 수요일(20회)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종료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의정부시가 2017. 4. 3. 권역형 동 복지허브화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송산권역 Happy매니저와 동부새마을금고 좀도리봉사단 주관으로 송산1·2동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해 동부새마을금고에서 300만 원과 천지연워터피아에서 25만 원을 각각 후원받아 20회 동안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400명의 홀몸어르신에게 60종의 반찬을 전달해 584만 원의 재화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초복에는 삼계탕을 조리 전달하고, 민족 대명절 추석에는 송편을 후원받아 전달하는 등 계절에 따른 특식을 마련하였고, 순댓국과 얼갈이배추 겉절이 등을 후원받아 추가로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이 맛있는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열심을 기하였다.
윤석송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무더웠던 여름에 시작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이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겨울에 끝이 났지만, 지금까지 정성들인 반찬 마련을 위해 노고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에는 아직도 온기가 넘쳐단다.”며 “2018년도에 다시 시작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한층 더 발전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새마을금고 윤석송 이사장은 2018. 3. ~ 2018. 11. 9개월 간 진행될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성수 송산권역동 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밝은 미소로 기꺼이 봉사활동에 전념해주신 고마운 자원봉사자 분들과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 분들 덕분에 온정이 넘치고 서로 더불어 사는 지역 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다.”며“권역형 동 복지허브화 전면 시행 이후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민간주도의 신개념 봉사활동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참여와 지원방안 강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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