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마두2동, 장항2동을 마지막으로 11개 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릴레이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에 걸쳐 마두2동과 장항2동의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모여 정성스레 김장김치를 담갔다.
마두2동은 250포기의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하였으며 장항2동은 320포기를 20여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마두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매년 나눔 장터 수익금으로 김장김치 나누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있다. 내년부터는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장항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금희)는 “매년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졌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러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에 임종철 장항2동장과 이기륜 마두2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잘 치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으로 만든 음식으로 관내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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