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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여성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7일 벨리 웨딩하우스에서 1회 여성농업인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이재순 한국여성농업인군연합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우수여성농업인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여성농업인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또 겨울철 여성건강관리에 따른 영상물 상영과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영농교육 및 토론의 장이 마련돼 회원간 소통의 자리가 됐다.

김 군수는 격려사에서 올해 첫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의 리더로서 농정의 주체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은 여성농업인이라며 여성농업인의 양성평등 확산과 행복한 삶터·일터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해 2008년 창립된 한국여성농업인 군연합회는 180여 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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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7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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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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