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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 B, C)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이나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5일에서 9일 정도 지속된다. 대부분 경증으로 자연 치유되지만,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은 합병증이 발생되거나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하며,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들은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을 회복한 후 48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고위험군(9세 이하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현재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참고하여 의심증상이 있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접종·진료를 받도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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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6 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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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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