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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읍에서는 5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각 마을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마을별 제설용 염화칼슘을 배포했다.

폭설, 혹한 등 겨울철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관리자 지정, 책임보험 가입, 소화기 설치 및 유효기간 확인, 문어발식 콘서트 사용여부와 노출된 전선이 없는지, 가스누출 경보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 했다.

그간 연천읍은복지사각지대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우선 114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관내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부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한 정서적지지, 동절기 대비 유의사항을 제공하여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차상위계층중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전기전공자와 함께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낡은 전선을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김광수 연천읍장은 폭설 및 한파를 대비하여 경로당 주변에 염화칼슘을 비치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경로당에 오신 분들이 추운 겨울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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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6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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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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