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송산1동 주민센터(동장 김병화)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2017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의 날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의 주 내용 중 하나는 생일자 연가사용독려제 실시로, 송산1동에서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4만원이내 생일축하선물을 증정하고 직원들이 조기 퇴근할 수 있도록 연가의 사용을 독려했다. 또한 직원간의 불필요한 회의 또는 내․외부 행사를 자제하고 업무시간 외에 업무를 지시하거나 연락하는 것을 지양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그 결과 전 직원의 연가사용률이 88%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감소하여 업무시간 외에는 온전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병화 동장은 “생일을 맞은 직원이 연가를 사용하더라도 직원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인수인계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업무 공백은 걱정없을 것” 이라며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이고 행복한 직장문화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송산1동을 만드는 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