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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21일 오후 오세창 시장,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장영미 시의장과 도시의원,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동서 연결교량 창말교 개통식을 가졌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1511월 착공한 평화로 창말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30, 도비 30, 시비 등 55)을 투입해 도로선형개선(연장 580m, 21.5m) 공사와 함께 캠퍼스를 이어주는 창말교(연장 60m, 24.5m) 개설공사를 병행 추진하였다.

이번 창말교 개통으로, 지난 2016년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개교이후 평화로를 중심으로 동·서 양쪽으로 단절되어,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이 안전하게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교량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학생들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나는 효과도 기대된다.

오세창 시장은 공사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창말교 개통으로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기반이 마련되었다.”, “지역대학 발전기반 마련을 통해 동두천시가 교육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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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1 14: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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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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