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오남집수리봉사단은 지난 16일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배와 청소 등의 집수리봉사를 진행했다.
10명의 집수리봉사단원들은 집 안 내부의 곰팡이 제거, 도배지 교체, 가구 위치 변경, 집안 대청소와 뒷정리 등을 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가정은 어머니가 뇌전증 장애가 있어 생활전반에 어려움이 많은 가정이다. 전세임대주택에 노후 된 부분이 많아 걱정이 많았지만 오남집수리봉사단 덕분에 올겨울 좀 더 안락한 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남집수리봉사단은 2007년 봉사단이 생긴 이후로 지금까지 오남읍에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정에 집수리(노후시설 수리 및 교체, 도배, 청소 등)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봉사단의 정준국 단장은 현재 암 치료 중인 상황에서도 겨울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지역사회 감동을 주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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