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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년 대장정 성과로 의정활동 마무리 - 첨단산업 입법·제도화 선도…전국 최초 조례 20건 제정 - “도민 삶 풍요롭게 하는 혁신의 결실”
  • 기사등록 2026-06-15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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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6월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마무리하며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그 결과 조례안 68건, 동의안 90건을 심사했으며,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의 재정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전국 최초 미래산업 관련 조례 20건을 제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중 6건은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또한 위원회 연구단체인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는 전문 연구용역을 수행해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성과로 미래과학협력전문위원실은 2년 연속 입법활동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첨단산업 현장방문, 공무국외출장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글로벌 AI 혁신 사례와 ODA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정당과 지역을 초월해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팀으로 달려왔다”며 “전국 최초 조례들과 치열한 정책 연구, 현장 중심의 활동이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혁신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전석훈 부위원장, 김상곤·김철현·윤충식·유형진·김미숙·김태형 위원 등으로 구성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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