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원시가 ‘2023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열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15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열었다.

 

 공유재산 관리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재산부 오창식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오창식 강사는 공유재산 관리 실무, 감사 지적 사례,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 등 후속 조치, 관련 법령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이라며 “공유재산 관리 담당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자들이 공유재산을 책임감을 느끼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9-17 13:34: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