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오후석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안성축협 한우경매시장에서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암송아지, 미경산, 경산1・2・3부의 5개 부문에서 최우수 5개 농가, 우수 5개 농가, 장려 10개 농가 총 20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종합평가를 통해 경산1부 최우수인 이천시 장민수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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