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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파크 상점가 조형물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특성화시장 도약지원 문화관광형 2년차’ 공모사업에 예스파크 상점가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예스파크 상점가는 2021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문화관광형 1년차 사업에, 2023년에는 문화관광형 2년차 사업에 최종 선정 되었으며, 3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광인프라 구축 △상인 자생력 강화 △브랜드 강화 및 홍보 △콘테츠 개발 △도자기축제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예스파크 상점가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세계적인 예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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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08 1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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