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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나눔이웃’ 43호점 현판 전달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부곡동은 지난 22일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태복 위원장과 함께 부곡시장길에 위치한 ‘의왕공인중개사’를 찾아 ‘천사나눔이웃' 43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사나눔이웃' 현판은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사업장에 직접 전달한다.

 

의왕공인중개사 장연임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평상시에도 여러 방면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장연임 대표가 이렇게 동에 후원까지 시작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의왕공인중개사 장연임 대표는 부곡동공인중개사협회 회장, 부곡동방위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주거취약계층 발굴, 지역 치안 등을 위해 활발히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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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3 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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