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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달 30일 경안동탄벌동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송정동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도척면곤지암읍초월읍쌍령동을, 22일에는 광남1광남2동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신현동능평동오포1오포2동을 방문해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했다.(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3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해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방 시장은 지난달 30일 경안동탄벌동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송정동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도척면곤지암읍초월읍쌍령동을, 22일에는 광남1광남2동을 방문했다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신현동능평동오포1오포2동을 방문해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했다.


방 시장은 연초 바쁜 시기에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고 시정 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을 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이번 새해 방문에서는 총 3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돼 현재 소관부서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처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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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7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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