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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및 시민단체 대표 간담회 주재 .. “아래로부터의 반란, 깨어있는 시민의 목소리 함께 하겠다”
  • 기사등록 2022-12-10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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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및 시만사회단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경기도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민간협치위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나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민관협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9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염태영 경제부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민선8기 민관협치와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 민관협치위원은 최순영 공동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완기·민진영·김덕일·윤명숙·황정주·이성호 위원 등 7명이며, 시민사회단체 대표는 송성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이귀선 수원YWCA 사무총장, 류덕화 경기복지시민연대 상임대표, 허정호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공동사무처장,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신윤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비자이사, 송원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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