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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24‘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을 김포아트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방화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산으로 화재가 확산해 배수지 전기·기계·통신 설비 파손 및 단수가 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4년 만에 재개된 만큼 이번 훈련은 재난 관련 유관기관이 각 근무지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으며, 소방 드론으로 인명 수색 및 굴절차를 이용한 구조 과정을 재현해 현장감을 더했다.

 

훈련에는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참관했으며, 김포시,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김포문화재단, 의용소방대, 김포시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김포시 자원봉사센터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을 참관한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반복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향후 훈련에서도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승범 부시장은 사고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 대응을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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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8 14: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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