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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온통 ‘바우덕이축제’ 열풍 .. 이웃들이 모여 만든 가을 소풍같은 나흘간의 여정 마무리
  • 기사등록 2022-10-04 2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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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호수공원(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큰 일 하나를 해냈다.

시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진행된 바우덕이축제는 시종 조화와 질서가 행사장을 지배하는 가을 소풍같은 모습이었다. 


축제 첫째날과 둘째날 안성맞춤랜드 반달무대에서 열렸던 스쿨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청소년 어울림 마당 너나들이는 안성의 청소년들이 노래, 밴드연주, 국악, 댄스 등 평소에 가지고 있던 각종 재능과 끼를 축제 관객들에게 뽐내는 시간이었다.

 

또한 둘째날 개최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시민들이 그동안 각 읍··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에서 색소폰 연주, 합창 등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안성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안성가요제에서도 시민들이 멋진 노래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날 반달무대에서 열렸던 안성시민예술무대는 예선전을 거친 남녀노소의 다양한 팀이 참여해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댄스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하기 힘들었으나, 4년 만에 대면으로 이번 바우덕이 축제가 열림에 따라 축제장을 찾은 40여만 명이나 되는 관람객에게 그간 갈고 닦은 멋진 실력을 공연하는 기회를 마련해 드려 기쁘다내년 축제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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