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번재 고개숙인 남경필, "아들 죄값 받아야"
  • 기사등록 2017-09-20 08:30:07
  • 기사수정 2017-09-20 08:32:32
기사수정



장남의 마약 투약 혐의로 독일에서 급거 귀국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1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모든게 아들을 잘못 가르친 본인의 불찰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러나 도정에 매진 하겠다며 사퇴설을 일축했다

필로폰 밀반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지사의 장남 남모씨는 19일 구속됐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0 08:30: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