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발행인)
장남의 마약 투약 혐의로 독일에서 급거 귀국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1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모든게 아들을 잘못 가르친 본인의 불찰“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러나 도정에 매진 하겠다며 사퇴설을 일축했다
필로폰 밀반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지사의 장남 남모씨는 19일 구속됐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