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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중앙동 내부사례회의(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최적의 통합사례관리 수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사례관리 담당공무원, 무한돌봄센터 민간사례관리사가 참석하였고, 복지사각지대 신규 발굴가구의 통합사례관리 선정 여부와 사례관리 진행 가구의 모니터링 추진 결과를 공유하였다.


자유로운 의견 발표와 수렴을 통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와 생활고로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함과 더불어 읍면동 사례관리 사업비와 착한식당 식사 연계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사례회의 결과를 통합사례관리 수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통합사례관리 가구의 모든 문제가 하루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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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3 2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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