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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이 5일 화재 현장을 찾아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5일 새벽에 발생한 주택가 화재현장을 신속하게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부서에 조속한 피해복구와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이날 화재는 새벽 445분경 의정부시 가능동 주택가에서 발생해 4가구가 소실되고 부상자 1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50여 명과 소방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약 1시간 50분만인 오전 636분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소가 있는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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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5 1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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