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8부작 란제리 소녀시대가 11일 밤 10시 첫 방송을 탄디.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 배우 채서진 , 도희, 서영주, 씨엔블루.,이종현, 여회현 등이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여고생 들의 발랄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복고풍 코믹물이다
벌써부터 안방극장을 달구었던 tvN의 "응답하라"씨리즈를 뛰어넘을 지에 관심이 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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