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뇌혈관 질환 통합돌봄서비스 뇌가 튼튼해야 내가 행복하지 유아식판 세척서비스 사업으로 각각 우수기관 및 장려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2019~2020년까지 지역특화사업의 사업수행도, 사업차별성, 사업 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1500여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보건복지부 지정 후 자활사업단 12개소 및 자활기업 6개소 운영지원, ·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교육 훈련지원, 다양한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7-19 10:52: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