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7일 여성노인회관 2층에서 열린‘아빠도 정리의 달인 개강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근 핵가족이 되면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아빠의 역할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의 행복과 아이에 대한 더 좋은 교육을 위해 아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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