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 유채꽃 9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완연한 봄기운 속에 여주시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에 노란 유채꽃 향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작년 11월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에 파종한 유채꽃이 최근 만발하여 유채물결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속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람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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