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발행인)
11년간의 공백끝에 무대로 돌아오는 영원한 국민 오빠 나훈아 첫 공연이 오는 11월 서울(11.3-5)에서 열린다.
이어서 부산(11.24-26) 및 대구(12.15-17)에서 순회 공연을 갖는다
5일 , 나훈아 드림콘서트 티켓이 공식 오픈됐으나 인터넷 예매사이트(yes24)까지 마비되면서 영원한 가왕의 인기를 실감했다
서울공연 티켓은 발매 7분만에 전석 매진되는 이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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