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대호 안양시장, 온라인 시정브리핑 .. 행복비전 7대 방향 제시
  • 기사등록 2021-02-08 16:28:52
기사수정



 

   최대호 안양시장(자료사진= 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유투브 온라인중계를 통해 금년도 시민행복을 담은 시정방향을 발표했다.‘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10, 미래를 그리다.’란 테마의 시정방향은 경제분야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복지, 균형발전, 녹색도시, 시민중심 그리고 코로나19 대응책 등 7대 과제로 구성돼 있다.

젊은 심장이 뛰는 활기찬 경제도시

경제분야의 핵심은안양형 뉴딜청년뉴딜이다. 2025년까지 일자리 14만 창출을 목표로 창업지원과 청년기업 백 개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지난해 조성한 청년창업펀드 921억 원이 투입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안양형 청년 일자리 두드림 사업과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24시 온라인 전용채용관 등도 운영한다.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청년 인터레스트청년 월세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가 하면, 석수동과 관양동 일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범계동 지역 공공청사복합개발 추진은 향후 청년들의 안양정착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는 매년 시행해온 중기육성자금과 특례보증 지원 말고도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강화로 중소기업 경쟁력에 힘을 보탠다. 침체에 빠진 소상상공들을 위해서는 120억 원의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공공배달앱도입,‘특화상권육성,‘온라인 동네시장 장보기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스마트도시 조성

스마트도시 조성분야에는 안전과 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숨어있다. 여기에는 AI, 빅데이터, IoT, 5G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표하는 신기술이 적용된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경찰, 소방서, 법무부 등 유관기관을 연계한 인프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실하게 지키게 된다. 더 나아가경기IoT거점센터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전시스템구축안양형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시도하는 한편, 산불과 폭우 등의 자연재해 감시에 드론을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IoT를 수도검침에 활용하고,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하는스마트 지하차도 시스템을 도입해 과학행정을 구현한다. 모든 시민이 대상인시민안전보험’,‘시민자전거보험’,방역 음식점임을 인증하는안심식당을 확대한다.

풍요롭고 따뜻한 시민행복 복지도시 건설

최근 사회문제 된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조사와 판정 및 전문적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할 전담인력 배치를 확대한다. 뜻 있는 기업이 솔선해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을 도모하는착한기업과 함께하는 행복한 안양만들기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 맞춤형 복지특화사업인복지사계절사업, 치매안심병원 건립 추진, 치매어르신 IoT안심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함은 물론, 지역아동들을 이웃 간 연계해 돌보는공동육아나눔터를 특수시책으로 벌인다. 올해 첫 삽이 뜰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장애인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지역이 균형 잡힌 교통혁신도시 실현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대한 활용계획과 박달스마트시티를 연계할 광역교통망 계획을 수립해 서안양권 발전을 도모한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와 스쿨존 사고예방, 민관주차장 정보공유 등의 시스템이 적용되는 AI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확립한다. 양편에 학원가가 밀집된 귀인동과 신촌동 일대 평촌대로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 만성적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수도권광역철도망인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추진을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인덕원역을 거쳐 가는 월판선·인동선·신안산선의 구축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이용이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도)의 질서 확립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녹색생태 도시

석수동 구 분뇨처리장의 관리동이에코그린센터로 탈바꿈 한다. 이곳을 단열, LED조명, 고성능 창호 등으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쓸모없던 곳을 친환경 그린뉴딜 허브공간으로 환골탈태시키는 것이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포함한 일대를 하천, , 공원, 하수처리장이 어우러지는 종합적 생태환경교육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도 금년에 펼친다. 쓰레기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무인순환자원 회수기기 백대를 설치하는 한편, 박달동 폐기물선별장의 환경도 개선한다. 또 임곡공원과 비봉산에 힐링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실시간 예·경보제를 시행해 측정치가 높은 지역에 진공차와 살수차 투입을 신속히 한다.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시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된 비대면 소통채널을 집중 가동, sns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으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함과 아울러 주요시책과 행사에 따른 기획홍보영상물을 제작해 시민과 공유해나가리고 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재개하고, 현재 안양1동과 귀인동에 도입한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다. 이웃 간 연대로 상생발전의 길을 여는행복마을관리소마을공동체 만들기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한다.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시민참여위원회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gchang.co.kr/news/view.php?idx=591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