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여주 강천면 새해 첫 이장회의(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강천면은 지난 22일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이장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진행됐으며, 새로 이장이 된 박동순 걸은1리장과 지상구 부평1리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개통 확정에 따른 강천역 신설 방안에 대한 여주시 건설과의 설명이 있었으며 이어진 협의회장 선출에서는 이충열 도전2리장이 선출됐다.

 

이충열 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의 발전과 주민 편의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남 강천면장은 인사말에서 강천 공공복합청사 신축, 여주~원주 복선전철개통 확정에 따른 강천역 신설 추진 등을 위하여 이장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1-25 18:4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