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시,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40곳으로 확대
  • 기사등록 2021-01-19 20:36:08
기사수정



 


중앙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용 차량으로 시민들이 대출 요청한 책들을 다른 도서관으로 배송 중이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118일부터 40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상호대차는 자신이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다른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상호대차 서비스가 이뤄지는 곳은 이번에 새로 참여한 한마음점자도서관을 포함한 19곳의 공립작은도서관, 5곳 사립작은도서관, 15곳 모든 공공도서관, 학술기관 한국학중앙연구원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시는 도서관 간 도서 배송용 차량을 1대에서 4대로 늘리고, 도서 자료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상호대차를 통해 빌릴 수 있는 도서 권수는 1인당 6권이다.

 

신청한 도서가 도착하면 안내 문자로 알려준다.

 

문자를 받은 후 3일 이내에 요청한 도서를 대출해야 하며, 기간 내 빌려 가지 않으면 원래 있던 도서관에 도로 갖다 놓는다.

 

도서 대출 후 반납 기간은 14일이다.

 

성남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101779명이고 이들이 빌려 간 책은 149134이라면서 집 앞 도서관 외 다른 도서관 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도서 선택 폭을 넓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gchang.co.kr/news/view.php?idx=581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
  •  기사 이미지 서해안권 초광역 협력 대기질 개선사업 업무협약식
  •  기사 이미지 GH 기본주택 홍보관 개관식
코리아넷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