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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회의(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52021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오전 무한돌봄팀장 주관으로 진행된 첫 내부 사례회의에는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였고, 202012월 고난도 사례관리 지원 가구로 선정된 5가구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계획을 토의를 통해 마련했다.


특히,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토대로, 위기상황이 확인된 취약가구를 적극 보호하고, 지원이 가능한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를 적극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반영한 비대면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되, 가구별 위기상황 해소에 필요한 복지자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함과 더불어 휴대전화 앱과 전화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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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6 17: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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