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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오포읍에 추운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오포읍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고석래·황순삼)4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라면 및 마스크(100, 800만원 상당) 기탁했다.


고석래·황순삼 회장은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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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4 1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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