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배우 신주아가 국제결혼 커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예능 토크쇼 “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주영훈, 김용만과 함께 홍일점 MC로 나선다.
신주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신주아가 2014년 태국인 남편과 결혼한 국제 결혼 가정으로 경험적 사실을 토크쇼에 접목시켜 지난 30일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