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오늘(26일) 오후 3시 24분경,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소재 팽성-현덕간 평택국제대교 공사장에서 교각구간 1.3km중 240m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다행이 인부들이 휴식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난 2014년 3월에 착공한 이 공사는 2018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57%정도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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