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이 25일 관내 6개동에 마련된 재난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이 재난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찾았다.
윤 의장은 25일 의왕시 관내 6개동에 마련된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접수처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접수후 첫 주말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의왕시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이달 30일까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일부터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농협은행에서도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