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강타와 정유미(사진=YTN 캡처)
[경기뉴스탑9수원)=전순애 기자]그룹 H.O.T.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4일 오전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한 매체에 “강타와 정유미는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두사람은 지난해 8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모두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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