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도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3회 희망의 경기포럼이 열리고 있다.(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21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도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3회 희망의 경기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한반도 평화, 과제와 전망’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