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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형 아웃리치(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양시장 최대호) 소속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미연)는 지난 18() 안양일번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형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연합 아웃리치는 만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청소년안전망 1388발견구조지원단 소속 기관인 법무부 법사랑위원 만안지구협의회, 만안 자율방범연합대, 만안 어머니폴리스, 만안 학부모폴리스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과 청소년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하고 성숙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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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3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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