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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호매실지구 4단지 전경(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지난주 전국 아파트값은 1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서울이 5월 넷째주 이후 17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좁혔다.


27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9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2% 올랐다. 5대광역시(0.03%)와 수도권 (0.01%)이 올랐고, 도전체 (-0.02%)와 서울 (-0.01%)은 떨어졌다.
 

서울은 금천구 0.56%, 강동구 0.52%, 송파구 0.39%, 용산구 0.38%, 동작구 0.33%, 은평구 0.30%, 성북구 0.26%, 영등포구 0.25%, 도봉구 0.24%, 관악구 0.21%, 노원구 0.19%, 중구 0.18%, 광진구 0.17%, 구로구 0.14%, 마포구 0.06%, 성동구 0.05%, 종로구 0.03%, 강북구 0.02%, 강서구 0.02%, 동대문구 0.02% 순으로 올랐고, 강남구 -0.75%, 양천구 -0.40%, 서대문구 -0.23%, 서초구 -0.11%, 중랑구 0.02%, 순으로 떨어졌다.

 

재건축아파트는 강동구 0.93%, 송파구 0.77%, 용산구 0.12% 순으로 올랐고, 강남구 (-2.70%)와 서초구 (-0.35%)는 떨어졌다.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성남시 0.51%, 과천시 0.45%, 부천시 0.10%, 광주시 0.09%, 화성시 0.09%, 군포시 0.05%, 하남시 0.05%, 시흥시 0.03%, 양주시 0.03%, 김포시 0.01%, 용인시 0.01% 순으로 올랐고, 오산시 -0.16%, 평택시 -0.10%, 연천군 -0.07%, 안양시 -0.06%, 고양시 -0.04%, 안산시 -0.04%, 의왕시 -0.02%, 의정부시 -0.02%, 남양주시 -0.01%, 여주시 -0.01%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광명시, 구리시, 동두천시, 수원시, 안성시, 양평군,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0.53%, 중동 0.08%, 산본 0.06% 순으로 올랐고, 평촌 (-0.27%)과 일산 (-0.08%)은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판교 (0.44%)가 올랐고, 광교 -0.23%, 김포한강 -0.02%, 동탄 0.01% 순으로 떨어졌다. 동탄2, 배곧,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 운정, 위례는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중구 (0.49%)와 부평구 (0.01%)가 올랐고,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는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0.03% 올랐다.
광주시 0.15%, 대전시 0.06%, 대구시 0.03%, 부산시 0.01% 순으로 올랐고, 울산시만 0.04% 떨어졌다.

 

도지역은 경상남도 (0.02%)만 올랐고, 충청남도 -0.37%, 경상북도 -0.03%, 제주특별자치도 -0.02%, 강원도 0.01% 순으로 떨어졌다.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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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7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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