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가수 임창정이 아들 넷과 아내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제주 서귀포로 이사해 살고있는 임창정의 18살 연하 아내와 14세 첫째 임준우 군, 12세 임준성 군, 3세 늦둥이 임준재 군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임창정은 자신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내 혼자 '이사'를 해야 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아이들이 다칠까봐 계단 모서리를 수리하는 임창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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