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가수 윤수현=인스타그램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윤수현이 래퍼 김하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쇼 미 더 트롯' 특집으로 가수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윤수현은 "래퍼들 중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김하온을 언급했다.
한편 1988년생인 윤수현은 2000년생 김하온과 12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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