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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후반기 의왕시의회, 지난 1년 활동 돌아봐
  • 기사등록 2017-07-03 09:14:16
  • 기사수정 2017-07-03 0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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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1함께하는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출발한 제7대 후반기 의왕시의회(의장 기길운)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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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의회는 7명의 의원 가운데 4명이 초선의원으로 경륜 부족 등 일부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초선의 패기와 재선의 관록이 조화를 이루면서 민생위주의 입법 활동과 예산심의, 현장을 직접 찾아 여론을 수렴하는 생활 의정 실천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 역대 의회와는 차별화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대 후반기는 지난 1년 동안 제231회 정례회를 시작으로 제238회 정례회까지 89일간의 회기를 통해 예산안 및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건의문 채택,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을 통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등의 해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와 균형, 상생의 조화로 행정의 효율성을 진작시키고자 노력해 왔으며, 16만 의왕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남은 1년도 시민의 입장에 서서 시민복지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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