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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인스타그램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가수 카더가든은 자신의 예명이 차(Car)와 정원(The Garden)을 붙여서 만든 이름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카더가든은 "카더가든이라는  예명은 친구 오혁이 만들어줬다"며 "제 본명이 차정원인데 카더가든은 차(Car)와 정원(The Garden)을 붙여서 오혁이 만들어준  예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더가든은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란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7년 12월 정규 1집 'APARTMENT'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장혜진의 추천 스타로 출연해 우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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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06 1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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