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이재인= JTBC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재인이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D 홀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은 '사다하'의 이재인이 수상했다. 이재인은 "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이 저를 만들어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5-01 22:27: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