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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자료사진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정장선 평택시장이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경제 및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땅기시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다.

 

시장은 땀끼시 인민회의 의장인 응우엔 반 루아 당서기장 및 후에시의 응우옌 반 탄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 협력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시장은 이번 방문이 행정중심의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경제통상 및 사회문화 분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교류확대를 통해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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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5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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